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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옥.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LG전자가 5월말 단기적 반등의 한계인 주당자산가치 12만원을 넘어 단기적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LG전자 뿐 아니라 지분관계로 얽혀있는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의 상승까지 고려해 본다면 단순히 주가 반등이 그냥 나타난다고 보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LG전자 주가의 반등과 함께 반등의 본질을 짚어보면서 향후 4가지 사업부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VS사업부의 체크포인트를 짚어보자.
또 추가 상승이 나타난다면 어느 수준까지가 합리적 목표 설정일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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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이미지. (사진=LG전자) |
1. 최근 주가 반등의 이유는?
2. 비교그룹의 주가 동향은?
3. LG전자, 사업부 별로 뜯어보면?
1) HE
2) HA
3) VS
4) BS
4. LG전자, 더 갈까?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