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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대비 26%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울은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7만5370세대로, 2025년 23만8077세대 대비 6만2707세대(26.3%)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은 2025년 3만2370세대에서 2026년 1만8880세대로 1만3490세대(41.7%) 줄어들 전망으로 전국에서 감소폭이 가장 크다.
수도권은 2025년 11만1155세대에서 2026년 8만6361세대로 2만4794세대 줄어 22.3% 감소한다. 지방은 같은 기간 12만6922세대에서 8만9009세대로 3만7913세대 줄어 29.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입주 물량 감소가 주택시장 내 신축 아파트 품귀 현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