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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로드쇼플러스 제공)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장동윤이 장편 영화 감독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배급사 로드쇼플러스는 26일 장동윤이 연출을 맡은 영화 '누룩'이 다음 달 1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누룩'은 양조장 집 딸인 다슬이 변해버린 막걸리의 맛을 되찾기 위해 누룩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그가 감독으로서 보여줄 새로운 시각에 영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동윤은 그간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그는 지난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를 통해 이미 연출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는 영화 '기생충'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박명훈이 출연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배우 출신 감독인 장동윤이 연출한 이번 영화가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