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투시도(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별로 76㎡ 19가구, 84A㎡ 73가구, 84B㎡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 지역은 양산의 주거 중심지로 평가받는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기존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남양산역 일대의 병원, 금융기관, 카페 등 풍부한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재활과 어린이 진료 등이 가능한 종합의료타운 양산부산대병원이 인접해 있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통해 부산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KTX 물금역을 이용해 부산, 진주, 창원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 오봉로와 범어로 등 주요 도로망은 물론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과 경부고속도로 양산IC를 통한 인근 도시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양산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로 우수한 교육 환경과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며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