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분양...남양산역 역세권 등 인프라 강점

인더스트리 / 문선정 기자 / 2026-01-09 12:56:19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투시도(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별로 76㎡ 19가구, 84A㎡ 73가구, 84B㎡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 지역은 양산의 주거 중심지로 평가받는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기존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남양산역 일대의 병원, 금융기관, 카페 등 풍부한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재활과 어린이 진료 등이 가능한 종합의료타운 양산부산대병원이 인접해 있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통해 부산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KTX 물금역을 이용해 부산, 진주, 창원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 오봉로와 범어로 등 주요 도로망은 물론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과 경부고속도로 양산IC를 통한 인근 도시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양산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로 우수한 교육 환경과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며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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