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7월 새 앨범 '컨페션스 II' 발매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4-16 11:48:27
2005년 히트작의 계보 잇는 신보… 90년대 레이브 문화 재해석 예고

(사진 =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오는 7월 3일(현지시간) 새로운 정규 앨범 '컨페션스 II'(Confessions II)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이번 신보 발매 소식은 16일 워너뮤직코리아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05년 발매되어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Confessions on a Dance Floor)의 연장선에 있는 후속작이다. 마돈나는 이번 신보를 통해 1990년대 클럽과 파티 문화를 상징하는 레이브(Rave)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마돈나는 이번 앨범의 음악적 지향점에 대해 댄스 음악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사람들은 댄스 음악이 피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라며 댄스 음악이 가진 예술적 깊이를 강조했다.

 

이어 마돈나는 댄스 플로어가 갖는 상징적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댄스 플로어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하나의 경계이자 의식적인 공간"이라며 "그곳에서는 움직임이 언어를 대신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보는 댄스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려는 마돈나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물로, 음악계는 마돈나가 20년 전의 성공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변주해낼지 주목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블랙핑크‘아이스크림 MV 10억 뷰 달성
배우 김성철, KBS2 '슬리핑닥터' 주연 낙점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외신 호평
트와이스, 美 'AMA' 후보 지명... K팝 부문 신설 이후 두 번째 노미네이트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비’ 트리뷰트 아티스트 선정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