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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고베) 우소연 특파원] 닛케이 QUICK에 따르면 23일 도쿄 주식 시장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는 상승으로 시작됐다.
시작가는 전일 대비 67엔 17전 상승한 3만 8278엔 18전이었다.
전날의 미국 주식 시세는 하락했지만, 미국 연방 준비 이사회(FRB)의 금리 인하가 향후 미국 주식 시세를 뒷받침한다는 심리 반영으로 도쿄 시장에서는 매수가 선행되고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