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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일본담배산업(JT)이 사업 창출 지원 프로그램 ‘D-0·(디제로)’의 제2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이번 기수에는 일본과 싱가포르의 연구자·기업가 100명이 참여하며, 2025년 열린 제1기보다 약 두 배 규모다.
JT와 스타트업 육성업체 리버니스(도쿄·신주쿠)가 공동 운영하는 디제로는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하는 동행 지원을 제공한다. 제2기에는 일본에서 40명, 싱가포르에서 60명이 선발됐다.
지원에는 하마노제작소(동·스미다), 무사시노 미술대학, 싱가포르의 기업가 거점 비다시티, 그리고 현지 기업가 지원조직 ACE가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시제품 개발, 디자인, 창업 환경 조성,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6월 강의로 아이디어를 다듬는 일정으로 시작해 11월 기업·대학·지원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발표회를 연다. 이후 선정된 구상은 외부 파트너 연계와 투자 검토를 포함한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제1기에서는 발표회에서 뽑힌 7명이 동행 지원을 받아 사업화와 창업 검토 단계로 나아갔다. 제1기 최우수상을 받은 코어로 조작하는 핸즈프리 휠체어는 ‘CEATEC AWARD 2025’에서 모빌리티 부문상을 수상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