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BS, 2026북중미 월드컵 중계 사실상 확정 : 알파경제TV

TV / 영상제작국 / 2026-04-17 10:58:08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KBS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사실상 준비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상파 3사와 JTBC 등에 따르면 KBS는 약 130억 원의 중계권료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세부 협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상파 한 고위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KBS 등은 중계방송을 진행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안다”며 “일부 세부 사항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협의 대상에는 쇼츠 등 온라인용 제작 콘텐츠의 재배포와 판매 권한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BC는 관련 조건을 KBS에 역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TBC는 앞서 단독 중계한 밀라노 동계올림픽 때 네이버에 온라인 콘텐츠를 공급했지만,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플랫폼 업체들도 난감해했다는 전언입니다.

 

중계권료 협상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JTBC는 지상파 1사당 140억 원을 제시한 반면, MBC는 120억 원, SBS는 100억 원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과방위 소속 한 보좌관은 “보편적 시청권 보장 측면에서 협상이 서둘러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제시 가격보다 조건에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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