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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쏘스뮤직)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이 24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PUREFLOW) pt.1'의 리드 싱글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이번 신곡이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내면의 힘을 기념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셀레브레이션'은 1990년대 후반 유래한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인 하드스타일과 멜로딕 테크노를 결합한 곡으로, 경쾌하고 중독성 강한 비트와 멜로디를 앞세워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를 통해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정규 2집에서는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인식의 확장된 서사를 담아내며 음악적 성장을 꾀했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은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파티나 공연장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떠올라 얼른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신나는 에너지 속에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 '셀레브레이션'이라는 주제와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은 무대 연출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들은 "표정과 분위기만으로도 곡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신경 썼으니 무대에서는 그 부분도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겠다"며 "곡 제목처럼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퍼포먼스는 두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감정 표현이 강조되는 구간에서는 현대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곡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