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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얼티엄셀 가동 중단 발표와 4분기 실적 설명회를 거치면서 주가 안정화가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2일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매출액은 5.9조원(-8.2% y-y, +3.9% q-q), 영업이익 -1800억원(OPM -3.0%)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 고객 전반의 재고조정과 ESS 원가상승(램프업 지연, 관세 대응)으로 전사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곧 발표될 얼티엄셀 가동 중단이 센티먼트 측면에서 비관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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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LG에너지솔루션은 상반기 가동 중단을 가정해 2026년 얼티엄셀의 판매량을 6GWh(2025년 28GWh)로 가정하고, 관련 일회성 비용을 1조원 이상 추정하고 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발표와 4분기 실적 설명회를 거치면서 주가는 안정화될 전망"이라며 "부진한 EV 판매가 컨센서스에 모두 반영되면서 악재에 둔감해질 것이고, ESS 신규 수주 및 전환투자가 지속되며 중장기 ESS 전망치는 상향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