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AI·로봇·SDV로 신성장동력 확보-DB증권

파이낸스 / 김혜실 기자 / 2026-01-08 09:43:29
서울 강남구 양재동 현대차 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현대차가 AI·로봇·SDV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DB증권은 8일 2026년 자동차 업체들은 단기 생존(마진 압박)과 장기 성장(AI투자) 사이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마진압박(미국발 관세 부과 등), 중국업체의 물량 공세, HEV 시장 경쟁 심화라는 어려운 대외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이에 미국발 자율주행차 서비스 확대, 중국발 스마트카 공습으로 미래 투자를 앞당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대차는 CES 2026 행사 통해 AI 로봇 관련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공하여 본격 AI/로봇/자율주행차를 모두 아우르는 모빌리티 업체로의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부문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로봇/SDV 계획 및 목표 제시에 따른 멀티플 상향으로 목표가를 상향한다"라며 "미국 관세 15% 영향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믹스 개선과 Physical AI 사업 가시화에 따른 리레이팅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2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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