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전통금융·디지털자산 두 날개 펼친다-NH증권

파이낸스 / 김혜실 기자 / 2026-01-05 09:38:10
(사진=미래에셋증권)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양쪽의 영역을 넓혀갈 계획인 점이 투자 매력으로 부각될 것이란 평가다.


5일 NH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 4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3756억원(+59.9% y-y, +10.3% q-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증권업황 활황에 기투자한 혁신기업 성장세까지 더해진 결과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투자금액은 2000억원 중반으로 알려져있다. 이미 수차례 기업가치 상승을 반영하였고, 4분기도 IPO 이슈를 반영해 재평가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은 과거 스페이스X, xAI, 네이버파이낸셜 등의 투자가 성공적이었음을 증명했다면, 2026년은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양쪽의 영역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또 업계 2호로 종합투자계좌(IMA)를 출시했다. 950억원을 모집하였으며 경쟁률 5대 1을 기록했다. 

윤 연구원은 "조달액 확대보다는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한투의 상품과 일부 차이가 존재하나, 현재 고객입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우며 실제 만기 시 수익률에 따라 증권사 역량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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