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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BS)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이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에 몰두하는 두 남녀의 상반된 일상과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결과로 풀이된다.
드라마는 365일 일에 매진하는 시골 남자 매튜 리(안효섭 분)와 워커홀릭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삶을 조명한다.
매튜 리는 버섯 농사부터 회사 경영, 민원 처리, 운동과 독서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반면, 쇼호스트인 담예진은 홈쇼핑 상품 완판과 차기 시즌 기획에 몰두하며 눈코 뜰 새 없는 도시 생활을 이어간다.
극의 전환점은 담예진이 위기에 처하면서 발생한다. 경쟁 쇼호스트에게 주말 프라임타임을 빼앗긴 담예진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입점을 위한 원료 재계약을 성사시키고자 매튜 리가 거주하는 덕풍마을로 향한다.
두 사람의 강렬한 첫 만남은 덕풍마을로 향하는 유일한 길에서 이루어졌다. 경운기를 운전하던 매튜 리와 빨간 스포츠카를 탄 담예진은 길목에서 마주치며 팽팽한 대치 상황을 연출했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던 두 사람이 서로 양보 없는 태도를 보이면서, 향후 전개될 이른바 '앙숙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