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美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와 ‘AI 로봇·드론’ 협력 강화한다

피플 / 김영택 기자 / 2026-04-30 08:35:07
(사진=LG이노텍)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LG이노텍과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이 피지컬 AI 분야의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지난 29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경영진 회동을 갖고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 및 로봇·드론 등 신사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지난 3월 양사가 체결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LG이노텍은 자사가 보유한 자율주행 센싱 모듈 기술에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자율주행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제미나이 AI 생성)

이날 회의에는 문혁수 LG이노텍 사장과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기술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양사는 자율주행을 넘어 로봇, 드론 등 피지컬 AI 전반으로 협업 범위를 넓히기로 합의했다.

LG이노텍의 센싱 솔루션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이 방산, 건설, 농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소프트웨어 구축 경험을 결합해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글로벌 기업들이 신뢰하는 피지컬 AI 분야 선두주자”라고 평가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피지컬 AI 시대를 이끄는 센싱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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