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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로고.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스포티파이가 크리에이터 수익 확대를 위해 수익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동영상 팟캐스터를 위한 신규 도구를 도입한다.
스포티파이는 7일(현지시간) 크리에이터 수익 증대와 참여도 확대, 인프라 구축을 위해 팟캐스트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왔다고 밝히며, 수익화 프로그램 가입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5년간 팟캐스트 산업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로만 바센뮐러 스포티파이 글로벌 팟캐스트 총괄은 "프로그램 출시 이후 스포티파이 내 월간 동영상 팟캐스트 소비가 거의 두 배로 늘었다"며 "이용자들은 이전보다 두 배 많은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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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이에 따라 크리에이터들은 참여 기준이 낮아지고, 프로그램 참여 크리에이터는 무료 이용자 대상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동영상 크리에이터는 프리미엄 가입자가 광고 없이 시청할 경우 스포티파이로부터 직접 수익을 받는다.
스포티파이는 오는 4월부터 새로운 스폰서십 관리 도구를 출시하고, Acast, 오디오붐, 립신 등 외부 호스팅 플랫폼에서도 동영상 팟캐스트를 쉽게 게시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스포티파이 시카모어 스튜디오'를 공개해 더 링거(The Ringer) 팟캐스트의 새 거점으로 활용하고, 일부 크리에이터 개방을 통해 런던과 뉴욕 스튜디오와 함께 제작 공간 임대 비용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가는 0.21% 하락한 570.23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