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홀딩스(BKNG.O), 조직 개편 일환 감원 계획

글로벌비즈 / 김지선 특파원 / 2024-11-11 06:25:35
부킹홀딩스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부킹홀딩스가 자원 확보 및 운영 비용 예산 개선을 위한 일련의 조치의 일환으로 조직 개편과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 

 

부킹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부동산 절감을 추구하고 인력을 줄이면서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조달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여행사는 카약과 프라이스라인을 포함한 10여 개의 여행 브랜드에 대해 "이러한 노력이 운영비 효율성을 개선하고 조직의 민첩성을 높이며 여행자와 파트너 모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재투자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적절한 시기에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는 것을 목표 업무 협의회, 직원 대표 및 기타 조직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불과 1주일 전, 부킹은 연간 총 예약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분석가들의 추정치를 상회하는 3분기 객실 예약 수치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었다.

 

부킹홀딩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투자자들은 이러한 결과를 여행 수요 성장이 업계가 우려했던 것만큼 둔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부킹은 4년 전 팬데믹 때 수천 개의 일자리를 없앴다. 당시 가장 큰 사업인 부킹 닷컴 의 직원 중 무려 25%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2년에 다시 인력을 확충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4천 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부킹홀딩스 주가는 4943.27달러로 보합세를 보였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
일본 생보업계, 108세 상한 종신보험 개정 검토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