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NKLA.O), 3분기 '예상보다 큰 손실 기록'

아메리카 / 폴 리 특파원 / 2024-11-01 06:24:39
니콜라 본사. (사진=니콜라)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전기차 제조 업체 니콜라가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니콜라는 31일(현지시간) 연료전지 전기 트럭의 생산량 증가와 관련된 높은 비용으로 인해 예상보다 더 큰 분기 손실을 보고했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3분기 조정 기준으로 분석가들의 평균 손실 추정치인 2.35달러를 약간 상회한 주당 2.75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2520만 달러로 추정치인 3720만 달러를 하회했다. 

 

니콜라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이 회사의 3분기 현금 및 현금 등가 자산은 1억 9830만 달러로, 지난해 말 4억 6470만 달러보다 크게 감소했다. 

 

반면, 이 회사의 3분기 수소 전기트럭 도매 납품량은 2분기보다 22% 급증했다.

 

니콜라는 올해 300-350대의 연료전지 전기트럭 생산 전망치를 고수했으며 현재 3분기 기준 200대의 수소 연료 전지 트럭을 딜러에게 납품했다.

 

니콜라 주가는 실적 발표 후 7.07% 하락해 3.93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주요기사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N) AI 보안 수요 중요성 증가..가이던스 상향
얼타뷰티(ULTA.N) 1분기 수익성 개선..프레스티지 브랜드가 견인
우버(UBER.N), 고위 인사조직 23% 감원…AI 도입과는 선 긋기
애플(AAPL.O) 앱스토어, 6년 만에 두 배 성장…거래액 2,144조원
에어비앤비(ABNB.O) CEO 체스키, 사용자 경험 앞세운 AI 연구소 설립 검토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