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HSBA.LON), 美 은행원 50명 추가 채용…스타트업 벤처 대출 진행

글로벌비즈 / 신정훈 특파원 / 2024-03-12 02:47:34

HSBC 분사.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마드리드) 신정훈 특파원] 영국 금융 그룹 HSBC가 미국 내 스타트업 벤처 대출 사업을 위해 은행원을 추가 채용한다. 

 

HSBC의 고위 임원은 11일(현지시간) HSBC가 기술 및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기업에 대출 진행을 위해 미국 상업 은행에 약 50명의 은행원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SBC 미국 상업은행 부사장 와이어트 크로웰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에 공백이 있어 우리가 뛰어들고 있다"며 "거래량과 거래 성공률 측면에서 모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규모가 커지고 자리를 잡을 때까지 대형 은행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노엘 퀸 HSBC 최고경영자. (사진=HSBC)

 

HSBC를 비롯해 JP모건은 기업공개, 해외 진출, 거래 및 자산 관리를 포함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방법으로 스타트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을 충원하는 대출 기관 중 하나다. 

 

크로웰은 HSBC가 약 250개 기업을 벤처대출 사업의 고객으로 등록해 35건의 대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평균 1500만 달러의 계약 규모로 고객들과 30건의 계약 기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은행은 1년 전 실리콘 밸리 은행이 파산한 후 해당 은행에서 약 40명을 고용했다. 

 

HSBC의 혁신 은행 사업은 현재 약 60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기 및 중기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알파경제 신정훈 특파원(press@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엔비디아 '블랙웰' GPU, 발열 문제로 빅테크 기업들 고충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