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게임산업, 중국이 길을 열다!

인더스트리 / 김종효 기자 / 2023-03-23 22:19:11
엔씨소프트가 아마존게임즈와 손잡고 준비 중인 신작 'TL'_1 (사진=엔씨소프트)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2020년 BBIG의 일원으로서 시장을 리드했던 게임업종이 지난 2년 간 부진을 면치 못했다.

 

부진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중국 진출 좌절에 따른 확장성 둔화, 리오프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축소와 대형 신규 게임 런칭이 부진에 빠지며 삼중고에 접어든 모습이었다.

 

특히 작년의 경우 네오위즈 등 일부 게임주를 제외하면 지수보다도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게임업종이 중국의 외자판호 발급 확대로 이제부터 일어 설 수 있을까?

 

상장된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를 중심으로 게임업종이 2023년 부활의 날개를 펼 수 있을지, 대형주 3인방의 주요 이슈와 더불어 가장 관심을 끌 수 있는 종목는 무엇인지 하나하나 점검해 보자.

 

크래프톤의 차기작 중 프로젝트 윈드리스 (사진=크래프톤)
블루 아카이브 (사진=넥슨게임즈)

 

1. 게임산업, 최근 강세  이유는?

 

2. 지난 2년간의 악몽, 이제는 끝났나?

 

3. 게임 산업의 가장 중요한 주가 변동 요인은?

 

4. 개별 기업별로 점검해 보자.

 

- 대장주 엔씨소프트와 최근 주요 이슈는?

 

-  크래프톤과 최근 주요 이슈는?

 

-  넷마블과 최근 주요 이슈는?

 

5. 게임주 중 가장 매력적인 기업은?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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