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PLUS 우주항공 ETF로 명칭 변경…스페이스X 공급망 전략 강화

파이낸스 / 문선정 기자 / 2026-05-28 16:31:37
UAM 제외하고 우주항공 집중도 부각…스피어·컨텍 신규 편입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우주 테마 ETF 명칭을 변경하며 우주 밸류체인 투자 전략 강화에 나섰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명칭을 PLUS 우주항공 ETF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ETF가 실제 투자하는 자산군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이름에 포함됐던 UAM 대신 우주항공 분야에 집중된 포트폴리오 특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해당 ETF는 스페이스X 공급망과 연결된 국내 우주기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리밸런싱에서는 한화와 대한항공을 제외하고 스피어와 컨텍을 신규 편입했다.

에이치브이엠(HV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세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등도 주요 편입 종목이다.

26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138.7%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401.0%를 기록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스페이스X 공급망에 편입되거나 해외 수주를 확대 중인 국내 우주기업들이 2025년부터 잇따라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발사체와 위성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우주 밸류체인 기업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주요기사

코인원 ‘코인모으기’ 카뱅 내 돌연 종료…출시 일주일 만
키움증권, 6월 퇴직연금 출범…투자형 연금플랫폼 승부수
한투증권·OKX, 코인원 지분 투자 협상 막바지
[마감] 코스피, 중동 리스크·매파 금통위에 8180선 후퇴 마감…코스닥도 2%대 급락
국토부·서울시, 현대건설 'GTX 철근 누락' 보강방안 마련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