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괸당, 제주 배경으로 제작 확정

문화연예 / 이고은 기자 / 2025-10-21 15:09:02
한석규·윤계상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세 가문의 갈등과 욕망 그려낸다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넷플릭스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괸당'의 제작을 확정했다. 이 시리즈는 제주 특유의 '괸당' 관계 속에서 얽히고설킨 세 가문의 욕망과 갈등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괸당'에는 배우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한석규는 양돈 및 경마 산업을 장악한 부씨 가문의 수장 부용남 역을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다. 윤계상과 추자현은 부용남의 이복동생인 부건과 부용선 역으로 출연하며, 이들 역시 가문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개발 사업에 뛰어든 양씨 가문의 양광익 역은 유재명이 연기하며, 과거 카지노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던 고씨 가문의 고대수 역은 김종수가 맡는다. 특히 제주 출신 배우인 고두심은 극의 미스터리를 더하는 인물인 대판할망 역으로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괸당'은 제주도 사투리로 '친인척'을 의미하는 단어로, 작품은 이러한 괸당 관계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부씨, 양씨, 고씨 세 가문의 치열한 혈투를 담아낼 계획이다. 시리즈의 구체적인 공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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