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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3일 송도국제도시에서 바이오 캠퍼스 1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유열 전무, 다마쓰카 겐이치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등 롯데그룹 임원과 강경성 산업자원통상자원부 1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등이 참여했다.
신동빈의 장남 신유열 전무는 지난해 말 롯데지주 전무로 승진했고 올 2월 정기 임원 인사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