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휴온스) |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휴온스는 윤상배 각자대표가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수영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
윤 대포는 보령, 종근당 등을 거쳐 지난 2022년 3월 휴온스 대표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3월 25일까지였다.
휴온스 측은 윤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김교식 기자(ntaro@alphabiz.co.kr)
![]() |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휴온스) |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휴온스는 윤상배 각자대표가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수영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
윤 대포는 보령, 종근당 등을 거쳐 지난 2022년 3월 휴온스 대표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3월 25일까지였다.
휴온스 측은 윤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김교식 기자(ntaro@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