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7년 만의 가수 활동 복귀 선언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4-07 14:27:14
디지털 싱글 발매를 통해 가수 활동 재개를 공식화

(사진 = 연합뉴스)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과거의 논란을 뒤로하고 7년 만에 가요계 복귀를 선언했다. 강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인의 셀프 인터뷰’ 영상을 게재하며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 발매 소식을 직접 알렸다.

 

강인은 영상에서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진행한 팬미팅 투어 당시 자신이 직접 만든 곡을 짧게 선보였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현장에서 받은 응원이 복귀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생각하며 디지털 싱글 발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노래할 수 있는 순간과 앨범 발매 모두 팬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향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강인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이후 여러 차례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그는 2009년과 2016년 두 차례 음주운전 사고를 냈으며, 2017년에는 폭행 사건에 연루되기도 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대중의 비판을 받은 강인은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최종 탈퇴했다.

 

이번 신곡 발표는 그가 그룹을 떠난 지 7년 만에 이루어지는 공식적인 가수 활동 재개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과거의 행보로 인해 대중의 시선이 엇갈리는 가운데, 강인이 이번 복귀를 통해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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