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데뷔 9주년 상암서 7년 만의 재회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4-07 09:40:55
상암동서 팬들과 재회하며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시작알려

(사진 = Mnet)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워너원(Wanna One)이 9년 전 첫 만남을 가졌던 서울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팬덤 ‘워너블’과 재회하며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서막을 열었다. 

 

엠넷플러스(Mnet Plus)는 6일 오전 10시 상암동에서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9명의 멤버가 참석해 블루 카펫을 밟으며 등장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은 등신대로 대신하며 11명 완전체의 의미를 더했다. 윤지성과 이대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멤버들은 단체 인사와 함께 2026년 버전 ‘나야 나’ 안무 및 최신 챌린지를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행사 말미 멤버들은 재회에 대한 소회와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황민현은 “워너블이라는 이름을 오랜만에 부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과거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모인다’는 말처럼 다시 함께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좋은 순간들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박우진은 “마지막 콘서트 이후 오랜만인데, 비가 오는 날씨마저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으며, 김재환은 “오늘을 시작으로 영원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하성운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다시 모인 것이 꿈만 같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배진영은 “옛 생각과 함께 복잡하고 묘한 감정이 든다”며 더 멋진 추억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지훈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옹성우는 “멤버들과 팬들을 다시 만나 기쁘고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대휘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감사하며 워너원은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고, 윤지성은 “벚꽃이 떨어지던 날 처음 만난 것처럼 오늘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상에서도 소셜 미디어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최초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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