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2억3000만원 뇌물수수 혐의 : 알파경제TV

TV / 영상제작국 / 2024-09-02 13:36:08
▲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알파경제=영상제작국]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30일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이날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씨의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다혜씨의 서울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관련 압수수색 영장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2억 2300만 원 뇌물을 받은 거로 기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방침입니다.

지난 2018년 이상직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된 이후 다혜씨의 남편인 서씨가 이 전 의원이 실소유했던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채용됐습니다.

검찰은 서씨가 항공업계 경력이 전혀 없음에도 항공사에 채용된 것이 이 전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채용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은 서씨의 타이이스타젯 임원 취업뿐 아니라 중진공 직원들을 동원 서씨 가족의 태국 이주를 도운 점도 이 전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임명 대가성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정부 ‘약가 제도 개편’ 후폭풍…제약업계 “생존 기반 위협” 거센 반발 : 알파경제TV
대기업 유상증자 확대에 작년 주식발행 55% 급증…CP·단기사채는 27%↑ : 알파경제TV
카카오 노조, Daum 운영사 AXZ 매각 규탄…“고용안정·상생협약 이행하라” : 알파경제TV
김한국 젠틀몬스터, '공짜노동·부당처우' 파문…노동부, 조사 착수 : 알파경제TV
[현장] '외부인 출입제한' 논란 고덕 아르테온, 이번엔 '아파트 계급론' 공분 : 알파경제TV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