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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상진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고조 속에서도 올해를 '국가창업시대'의 원년으로 못 박겠다는 정부 의지를 공식화했다.
구 부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합동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통해 "2026년을 국가창업시대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돼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이 보고됐다.
구 부총리는 중동 사태가 경제 불안 요인으로 부상한 상황에서도 창업·혁신 정책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중동전쟁이 4주째 이어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면서도 "위기라 해서 도전을 멈추고 웅크리면 미래가 없기에 위기 상황에서도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극복을 넘어, 창업과 혁신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세상에 내놓아야만 다시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상진 기자(ceo@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