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국 부동산 거래금액 하락세로 전환

파이낸스 / 박남숙 기자 / 2025-09-16 13:31:51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박남숙 기자] 7월 전국 부동산 시장이 전월 대비 거래금액이 감소하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16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7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8만4437건으로, 전월의 10만4415건 대비 19.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금액 역시 31조6081억 원으로 전월의 52조2414억 원 대비 39.5% 쪼그라들었다.

상업용 부동산은 거래량이 증가했지만 주거용 부동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은 모든 유형의 부동산에서 감소했다는데 하락률 1위는 아파트로 전월 대비 거래금액이 절반 이상 감소했다.

 

이어 공장·창고 등(일반)(-39.5%), 연립·다세대(-28.4%), 오피스텔(-20.3%), 토지(-17.4%), 단독·다가구(-14.5%), 상가·사무실(-4.1%), 상업·업무용빌딩(-3.1%), 공장·창고 등(집합)(-2.1%) 순으로 줄었다.

시도별로 보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거래량은 1만937건에서 3948건으로 63.9% 감소했으며 거래금액은 14조5435억 원에서 5조604억 원으로 65.2% 하락해 전국에서 낙폭이 가장 컸다.

경기의 거래량은 8586건, 거래금액은 4조4673억 원으로 전월보다 각각 50.1%, 59.8% 감소했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특판 하루 반 만에 완판…“금리 메리트에 자금 이동”
경실련, 빗썸 63조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유령코인 허위 발행"
서울 아파트 시총 1847조 '역대 최대' 기록
삼성화재, 연간 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 보장 추가
NH농협은행, 자산관리 특화점포 전국 100개소로 확대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