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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탈락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8강전에서 5대8로 패배했다.
경기 직후 이바타 감독은 "결과가 전부이므로 이번 대회를 끝으로 물러나겠다"며 즉각 사의를 표명했다.
2023년 10월 취임한 이바타 감독은 2024년 프리미어12 준우승과 이번 WBC 조기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만 남긴 채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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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 2연패를 노렸던 일본은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탈락 직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바타 감독은 내외신으로부터 혹독한 질타를 받았다. 외신들은 투수 교체 타이밍과 세부 경기 운영을 꼬집으며 청문회를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질문을 쏟아냈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