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당분간 어려운 소재 산업..목표가 하향

인더스트리 / 이연우 / 2023-02-16 12:53:03
출처=대상그룹 홈페이지

 

 

[알파경제=이연우 기자] 대상(001680)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소재 산업 부문이 어려울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대상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7% 늘어난 1조100억원, 영업이익은 22.9% 감소한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당과 라이신 제품이 주력인 별도 소재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SK증권은 16일 대상에 대해 "식품 사업은 제품가격 인상 효과로 마진율이 소폭 개선됐지만 성장률은 둔화됐다"며 베트남 법인을 제외한 주요 법인의 성장성 둔화로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별도 식품 부문은 8.6% 성장이 예상되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성장을 반영하면 연결 영업이익률 3%대 달성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알파경제 이연우 (joie112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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