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 325E&C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4-10 11:08:28
325E&C와 결별...새로운 음악 여정 시작

(사진 = 연합뉴스)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린(LYn)이 소속사 325E&C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10일 325E&C는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며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린은 2004년 데뷔 이후 20년 넘게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그는 매년 단독 브랜드 콘서트 'HOME'을 전석 매진시키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고,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OST 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린은 음악적 영역 확장에도 적극적이다.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까지 소화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20년 이상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325E&C 측은 "오랜 기간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감사하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을 향한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린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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