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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승민 인스타그램 캡처)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승민이 발목 피로골절 부상으로 인해 내달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불참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승민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승민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승민은 일상생활에서 안정을 취하며 무리한 신체 활동을 피하고 있다”며 “온전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제한된 공간에서의 장시간 비행 및 이동을 최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승민을 제외한 7명의 멤버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계획이었으나, 승민은 부득이하게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가 더욱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승민은 지난 3월 피로골절 소견을 받은 이후 추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좌측 발목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 왔으나,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해외 일정 소화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