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 아시아 합작 드라마 '키드냅 게임' 주연 발탁

연예 / 김단하 기자 / 2026-05-22 10:53:06
한국·일본·홍콩 공동 제작 대형 프로젝트, 10월 채널A 통해 전 세계 공개 예정

(사진 = 채널A)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배우 이준기가 한국, 일본, 홍콩이 공동 제작하는 대형 드라마 프로젝트 '키드냅 게임'의 주연으로 나선다. 

 

채널A는 오는 10월 해당 드라마를 첫 방송 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심스토리, 일본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 홍콩 메이커빌이 협력해 제작하며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으로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나하, 마닐라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발생한 연쇄 납치 사건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각기 다른 미션을 부여받은 7명의 인물이 사랑하는 이를 구하기 위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드는 과정을 그린다. 이준기는 서울 출신의 은퇴 의사 한기주 역을 맡아 시각장애가 있는 딸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선택을 강요받는 인물로 설정됐다.

 

일본의 인기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는 범인 검거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를 연기한다.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이름을 알린 커자옌은 남편이 납치된 주부이자 인플루언서인 크리스티나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필리핀의 조엘 토레와 홍콩 보이그룹 미러의 멤버 스탠리 야우가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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