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겸 대기자 엄민용
<약력>
경향신문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장 및 편집국장 역임
<건방진 우리말 달인> <당신은 우리말을 모른다> 저술
(전)국립국어원 국어순화분과 위원을 지낸 글쓰기 전문가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편집국장 겸 대기자 엄민용
<약력>
경향신문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장 및 편집국장 역임
<건방진 우리말 달인> <당신은 우리말을 모른다> 저술
(전)국립국어원 국어순화분과 위원을 지낸 글쓰기 전문가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