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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대통령의 정상적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대통령의 조기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에서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책임자인 통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다”면서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렸다”고 말했다. <2024년 12월 7일자 [속보]尹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 참고기사>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