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AMA 대상 후보 지명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4-15 10:15:07
세계적 팝 시장의 중심에서 다시 한번 정상 등극 노린다

(사진 = 빅히트뮤직)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14일 발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등 총 3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전례가 있어, 이번 수상 여부에 음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송 오브 더 서머' 부문 후보에 오른 신곡 'SWIM'은 발매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노미네이트되며 높은 화제성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의 최근 성과는 빌보드 차트에서도 두드러진다. 지난 4월 4일 자 빌보드 차트에서 정규 5집 '아리랑'과 타이틀곡 'SWIM'은 각각 '빌보드 200'과 '핫 100'을 석권했다. 특히 '빌보드 200'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SWIM'은 '핫 100' 차트에서 3주째 톱 5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오는 5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시상식 현장은 CBS와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자작곡 ‘LOVE IS PAIN’ 발표
가수 린,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체결
남태현, 1심 실형 판결에 항소장 제출
배우 진기주, 드라마 '슬리핑닥터' 주연 발탁
대마 혐의 김바다, 소속사 및 밴드 결별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