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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성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원화된 CEO(최고경영자) 체제를 운용해 각자대표 2명이 회사를 이끈다.
이번에 선임된 박 대표는 글로벌사업과 R&D(연구개발)를, 2022년 선임된 이창재 대표는 국내사업과 마케팅을 총괄한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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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성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원화된 CEO(최고경영자) 체제를 운용해 각자대표 2명이 회사를 이끈다.
이번에 선임된 박 대표는 글로벌사업과 R&D(연구개발)를, 2022년 선임된 이창재 대표는 국내사업과 마케팅을 총괄한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