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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상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선진국과 한국의 주택 보유세 수준을 비교한 기사를 공유하며 "저도 궁금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제목의 기사 링크를 올리며 짧은 한마디를 남겼다.
해당 기사는 주요국 도시와 우리나라의 보유세 실효세율을 비교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보유세 실효세율은 약 0.15% 수준으로, 미국 뉴욕(약 1%)은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0.33%에도 미치지 못한다. 일본 도쿄는 1.7%, 중국 상하이는 최고 0.6%로 알려졌다.
최근 이 대통령은 "주택 가격의 안정은 정권의 성패가 달린 일이자,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잇달아 내놓으며 부동산 시장 안정에 강한 정책 의지를 드러내 왔다.
다만,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17일 SBS TV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일부에서 보유세 인상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현재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못을 박은 상태다.
알파경제 김상진 기자(ceo@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