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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두릴.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안두릴이 신규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600억ㅜ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팔머 럭키가 설립한 안두릴은 트리이브 캐탈과 안드르데센 호로비츠(a16z)가 주도하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기존 투자사인 룩스 캐피탈과 파운더스 펀드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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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두릴 드론. (사진=안두릴) |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해 6월 300억달러 기업가치로 25억달러를 조달한 시리즈 G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추진되는 것이다.
다만 이번 투자 시점은 방산 스타트업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과 맞물려 있다. 앤트로픽과 미 국방부 간 계약 분쟁 이후, 미 정부는 해당 AI 기업과의 계약을 취소하는 절차에 착수했으며, 국방장관은 공급망 리스크 지정 가능성도 언급했다.
팔머 럭키는 최근 소셜커머스(SNS)를 통해 "국가의 핵심 권한을 억만장자나 기업, 그들의 그림자 조언자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며 정부의 기조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