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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본사 로고.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구글이 AI 칩 개발을 위해 마벨 테크놀로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글이 인공지능(AI) 모델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신규 칩 2종 개발을 놓고 마벨과 논의하고 있다.
하나는 구글의 텐서 처리 장치(TPU)와 함께 작동하는 메모리 처리 유닛(MPU)이며, 다른 하나는 AI 모델 구동에 특화된 새로운 TPU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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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 칩. (사진=마벨 테크놀로지 그룹) |
구글은 엔비디아의 GPU에 대한 대안으로 TPU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TPU 판매는 구글 클라우드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AI 투자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입증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양사는 내년 중 MPU 설계를 마무리한 뒤 시험 생산에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 주가는 1.68% 상승 했으며, 마벨 주가는 4.74% 상승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