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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컴 본사. (사진=퀄컴)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칩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퀄컴이 바이트댄스에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바이트댄스는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퀄컴의 주문형 반도체(ASIC) 수백만 개를 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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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톡의 바이트댄스. (사진=연합뉴스) |
바이트댄스는 퀄컴의 AI 특화 ASIC 분야에서 첫 주요 고객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은 스마트폰용 프로세서에 집중해온 퀄컴이 AI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주가는 250.06달러로 5% 상승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