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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CPU칩. (사진=암) |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반도체 설계 기업 암 홀딩스가 로봇 시장 확대를 위해 '피지컬 AI'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암은 7일(현지시간) CES 현장에서 조직 개편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암은 앞으로 클라우드·AI, 엣지(모바일·PC), 피지컬 AI 등 3대 사업부 체제로 운영된다.
피지컬 AI에는 기존 자동차 사업과 로보틱스가 통합된다. 암은 전력 효율, 안전성, 신뢰성 등 고객 요구사항이 유사해 시너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신설 조직을 이끄는 드루 헨리 부사장은 "피지컬 AI는 노동을 근본적으로 보완하고 생산성을 높여 GDP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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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홀딩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암은 또한 로봇 전담 인력도 확충할 계획이다.
암 기반 칩은 전 세계 다수 완성차 업체와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로봇 기업에 사용되고 있다.
현대차가 소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배치할 예정이다.
암 주가는 115.68달러로 1% 미만으로 소폭 상승 후 마감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