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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모바일 US.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미국 통신사 T-모바일이 인도에 글로벌 역량 센터(GCC)를 개소하고, 2027년까지 약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인도 주정부 성명에 따르면 T-모바일은 인도 남부 텔랑가나주 주도 하이데라바드에 기술센터를 열었다.
회사는 이곳에서 약 25만 제곱피트 규모의 공간을 임차했다.
인도의 GCC는 저비용 아웃소싱 거점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데브옵스·제품 개발·데이터 분석·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의 핵심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찬드라 굽타 T-모바일 인도 기술센터 IT 부사장은 "하이데라바드는 우수한 기술 인재와 혁신 역량, 성숙한 생태계를 갖췄다"고 말했다.
인도 내 신규 GCC의 약 3분의 2가 벵갈루루와 하이데라바드를 선택하고 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