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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2025.12.11
- 하나금융, 7개 계열사 CEO 중 6명 연임…비은행 포트폴리오 ‘안정 기조’ 유지
- 김지현 2025.12.11
- 하나·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된다…증선위 심의 통과
- 김지현 2025.12.11
- 이찬진 “금융지주, 승계·이사회 투명성 강화 필요…소비자보호는 생존 문제”
- 김지현 2025.12.11
- 이지스운용 매각 흔들리나…국민연금, 출자금 회수설까지
- 김지현 2025.12.11
- 은행권 ‘대출 조이기’ 여파…11월 가계대출 증가폭 크게 축소
- 김지현 2025.12.10
- 수은, AI 기업에 20조 푼다…대·중소 협력사 해외진출 지원
- 김지현 2025.12.10
- 업비트, 해킹 리스크 최소화…핫월렛 0%대로 낮춘다
- 김지현 2025.12.10
- 금감원, 증권사에 고위험 해외상품 ‘투자자보호 우선’ 주문
- 김지현 2025.12.09
- 대신증권, 연속 유증으로 자기자본 4조 눈앞…초대형 IB 도전 관측
- 김지현 2025.12.09
- 신한금융, ‘신한 상생 대환대출’ 200억 돌파…중신용 우량차주 이자부담 낮춰
- 김지현 2025.12.09
- 금감원, 서비스헌장 24년 만에 손본다…‘소비자보호 최우선’
- 김지현 2025.12.09
-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한–UAE 금융 파트너십, 100년 동행 잇겠다”
- 김지현 2025.12.09
- 이지스운용 우선협상, '힐하우스'로 선정…흥국생명 “절차 공정성 훼손” 유감
- 김지현 2025.12.09
- 실손보험 손해율 120% 육박…비급여 과잉에 개편 필요성 커져
- 김지현 2025.12.09
- 예보 차기 사장 후보, 김성식 변호사 포함 3명으로 압축
- 김지현 2025.12.09
- BNK금융, 빈대인 회장 연임 결정…“경영 안정성에 무게”
- 김지현 2025.12.08
- IMA 1호, 연내 출시 ‘안갯속’…과세 기준·수익지급 방식 막판 조율
- 김지현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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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202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