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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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목에스폼 소액주주 “김준년, 자산 1조 되는 동안 배당은 고작 34억”: 박남숙 기자 2023.07.18

[단독] F&F홀딩스의 김창수, F&Co에 승계목적 지분 또 넘겼다: 김종효 기자 2023.07.13

[단독] 키움증권, 전산 알고리즘 변경으로 정상적인 CFD 주식매매도 강제 중단: 김상진 기자 2023.07.11

[심층] 김동관의 한화솔루션, ‘순복음교회 조용기 생가터’에 1조원대 울산KTX 역세권 개발 포기하나: 김상진 기자 2023.07.10

[단독] LG그룹, LG이노텍에 대규모 감사 인력 투입: 이준현 기자 2023.07.06

[단독] 현대차 미디어커넥티드, 과금 체계 미비로 서비스 중단 사례 속출: 박남숙 기자 2023.07.06

[평판] ㉘호반 김상열의 김대헌·김민성 승계용 공공택지 벌떼입찰은 ‘사기·부패·탈세’ 종합 선물세트: 이형진 기자 2023.07.06

[공시] 조호진 “조원태, 미국 4년제 입학 실패는 도서관 방화때문...인하대도 불법편입”: 이형진 기자 2023.06.27

[단독] 우체국금융, 모바일신분증 확인시스템 자체가 없다...“우체국금융, 과기부에서 금융위로 이전해야”: 박남숙 기자 2023.06.26

[평판] ㉖삼성의 조직정치, 성과부진과 인력유출, 기술유출 재앙 초래...한종희·경계현 등 최고 경영진 변화 불가피: 이형진 기자 2023.06.21

[공시] 거래소, 미래에셋의 미래에셋생명 흡수합병 상장폐지 미리 알았나: 김종효 기자 2023.06.16

[단독] 삼성전자, 중간 문책인사 유력...이재용 지시로 최고 경영진 역할도 축소: 이준현 기자 2023.06.14

[단독] 공정위, 김상열 등 호반 오너일가 부당승계 ‘과징금’ 가닥...김대헌 등 검찰 고발은 없던 일로: 박남숙 기자 2023.06.13

[평판] ㉕조원태, 아시아나 집착은 한진칼 경영권 때문...“산업은행 등 당사자들 이익 우선에 합병 위태”: 이형진 기자 2023.06.13

[단독] 윤주호 “LG디스플레이, 8.6세대 양산 사실상 어렵다...애플 선투자도 힘든 상황인 듯”: 김종효 기자 2023.06.08

[단독] LG이노텍, 애플 공급용 폴디드줌 액추에이터 수율 비상: 이준현 기자 2023.06.07

[단독] 국민연금, ‘렉라자’ 유한양행 사들였다...지분율 10% 육박: 김종효 기자 2023.06.05

[평판] ㉔허창수의 GS건설, 자이안단테 철근 빼돌리기 붕괴사고...“만연한 부정행위 관행 들통 가능성 높다”: 이형진 기자 2023.06.05

[단독] 한화, SK하이닉스에 차세대 본딩 장비 공급하나...“결정된 것 없다”: 박남숙 기자 2023.06.05

[현장]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사실상 무산...산업은행 직권남용 수사 가능성↑: 김상진 기자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