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 |
| (사진=디아이티) |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26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디아이티가 SK하이닉스와 대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실적 가시성을 끌어올렸다.
이달 초 주가가 급등했던 이력에 구체적인 수주 성과가 뒤따르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다시 한 번 확인되는 모습이다.
디아이티는 이날 SK하이닉스에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17억4000만원으로, 24년 매출액 1166억6000만원 대비 27.21%에 달한다.
단일 계약 기준으로 연간 매출의 4분의 1을 웃도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이번 수주는 디아이티 주가가 연초부터 강세를 보인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과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 급등의 요인으로 지목됐다“고 분석했다.
앞서 1월 5일 오전 9시38분 기준 디아이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20원(19.25%) 오른 1만8710원에 거래되며 급등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