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6조 규모 초대형 수주...시총 100조 기업으로 도약 : 알파경제TV

TV / 영상제작국 / 2026-05-22 17:06:22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 반도체 기업과 약 1조5570억원 규모의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 반도체 수요 확대의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매출은 2027년 5000억~6000억원, 2028년 9000억~1조원가량이 순차 반영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매출의 13.8%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실리콘 커패시터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유전체와 내부 전극을 형성하는 수동소자로, 세라믹 유전체를 쌓는 MLCC와는 구조가 다릅니다. DB증권은 이 부품이 전원 안정화에 유리하고, AI 프로세서와 모바일 AP처럼 고신뢰성·초소형 수요가 필요한 영역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기는 이번 계약으로 북미 고객사의 서버 CPU 공급에 이어 두 번째 글로벌 대형 고객사를 확보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외부 파운드리를 활용하는 팹리스형 모델이 설비 투자 부담을 줄이고, 디자인·테스팅·검증 중심으로 고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KB증권은 관련 영업이익률이 30%를 넘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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