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밀라노 정기편 취항…주 3회 운항 유럽 노선 확장

인더스트리 / 김영택 기자 / 2026-03-31 16:18:45
(사진=아시아나항공)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월 31일 이탈리아 밀라노행 첫 정기편을 띄우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취항 기념식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이번 취항에 대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지를 다양화하고자 했다”며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선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첫 편 탑승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1시 45분에 출발해 밀라노에 오후 8시 도착하며, 복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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