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김상진 기자] 배우 홍서희가 설날 인사를 전했다.
홍서희는 22일 "2023年01月22日 검은 토끼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올 한 해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응원하고 염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하는 홍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서희는 애교 가득한 토끼 머리 포즈로 러블리한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단아한 한복도 완벽 소화하는 홍서희의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서희는 홍서희는 지난 8일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허염(이도경 분)의 손녀딸 허윤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알파경제 김상진 기자(letyou@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