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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은행간 외환시장이 문을 닫는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31일 현물환 중개사를 통한 은행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연말 마지막 거래일인 30일에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새해 첫 영업일인 내년 1월 2일 외환시장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알파경제 김교식 기자(ntaro@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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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김교식 기자]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은행간 외환시장이 문을 닫는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31일 현물환 중개사를 통한 은행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연말 마지막 거래일인 30일에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새해 첫 영업일인 내년 1월 2일 외환시장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알파경제 김교식 기자(ntaro@alphabiz.co.kr)